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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분들이 적절한 운동은 무엇인지 고민하실 겁니다.
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과도한 운동이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. 물론 하루 두 세시간 운동에 시간을 쏟으시는 분도 있습니다. 이것이 과하다 아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. 다만 본인이 그 정도 시간을 투입해서 몸이 좋아진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는 겁니다. 다만 본인에 몸에 맞는지는 지속적으로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.
주변에 단적인 예로 마라톤을 매우 좋아하는 분이 계셨습니다. 그 분은 마라톤을 매우 좋아하시고 평소에 건강 관리도 잘 하셨습니다. 그러나 심혈관 질환으로 고생을 하시게 되었습니다. 추운 겨울 날 출근을 하다 쓰러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 물론 운동을 안 했다면 더 건강이 안 좋아졌을 거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.
또 하나의 예는 운동은 아닙니다.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하시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. 건강 검진할 때마다 의사들은 탄산 음료를 끊을 것을 권하였습니다. 그 할머니는 매우 장수하셨습니다. 그 할머니께 탄산 음료 관하여 질문을 하자 하신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. 끊으라고 했던 의사들이 먼저 죽었다라고 하셨습니다.
비슷한 예도 담배도 있습니다. 이렇듯 어떤 것이든 본인에게 맞고 안 맞는 것이 있습니다. 운동도 남들이 한다고 몇 시간씩 하기 보다는 자신의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. 본인이 잘 모르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 모두들 좋은 운동습관 식습관 가지셔서 건강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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